[환경]카드뉴스ㅣ플라스틱 쓰레기로 죽다 살아난 "물개들"

이니
2020-10-14
조회수 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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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로 죽다 살아난 물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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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0만 마리 이상 고래와 돌고래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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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로 목숨을 잃을 뻔한 물개 수십 마리가 구사일생했다.

러시아 비영리 환경단체 부메랑클럽은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과 폐그물로 인해 죽음의 문턱에 있던 물개 28마리를

구조했다고 지난 14일 공식 SNS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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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클럽은 사진과 함께"플라스틱 고리와 어망은

해양동물 몸에 깊숙히 박혀 치명적"이라며 "

그것들은 동물들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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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매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폐그물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수 많은 물개와 고래, 돌고래

등이 숨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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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포경위원회에 의하면 매년 30만 마리 이상

고래와 돌고래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고 있다.

그 상태로 새끼들은 점점 성장하게 되고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은 더욱 깊숙히 몸을 파고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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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베리아 타임즈등 현지언론은 특히 새끼 물개의

경우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고 

알렸다. 호기심 많은 새끼들은 폐그물과 플라스틱

고려 따위를 갖고 놀다 목 등에 끼게

되는 일이 부주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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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측은 "우리는 플라스틱 뿐 아니라 해양동물에게

위험한 밧줄, 갈고리, 못이 박힌 판자, 금속 조각등을 

수거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양동물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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