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카드뉴스ㅣ플라스틱 쓰레기로 죽다 살아난 "물개들"

이니
2020-10-14
조회수 38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다 살아난 물개들

매년 30만 마리 이상 고래와 돌고래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고 있다.

해양 쓰레기로 목숨을 잃을 뻔한 물개 수십 마리가 구사일생했다.

러시아 비영리 환경단체 부메랑클럽은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과 폐그물로 인해 죽음의 문턱에 있던 물개 28마리를

구조했다고 지난 14일 공식 SNS에 밝혔다.

부메랑 클럽은 사진과 함께"플라스틱 고리와 어망은

해양동물 몸에 깊숙히 박혀 치명적"이라며 "

그것들은 동물들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불행히도 매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폐그물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수 많은 물개와 고래, 돌고래

등이 숨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 포경위원회에 의하면 매년 30만 마리 이상

고래와 돌고래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고 있다.

그 상태로 새끼들은 점점 성장하게 되고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은 더욱 깊숙히 몸을 파고들기 때문이다.


또 시베리아 타임즈등 현지언론은 특히 새끼 물개의

경우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고 

알렸다. 호기심 많은 새끼들은 폐그물과 플라스틱

고려 따위를 갖고 놀다 목 등에 끼게

되는 일이 부주기수다.

단체 측은 "우리는 플라스틱 뿐 아니라 해양동물에게

위험한 밧줄, 갈고리, 못이 박힌 판자, 금속 조각등을 

수거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양동물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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