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터뷰ㅣ보틀팩토리 정다운

타잔
2020-08-14
조회수 152

5화, 텀블러를 빌려주는 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채널, 피플입니다.

오늘의 사연은, 서울 연희동의 한 카페에서 시작됩니다.


<5화, 텀블러를 빌려주는 카페>

에스프레소 3,500원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4,500원
바닐라라떼 5,000원
카푸치노 4,500원
(네이버 검색 기준)

 메뉴만 보면 평범한 카페,
카페리뷰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친환경"
"우리동네 세척소"
"채우장"
"제로웨이스트 샵"
"애견동반"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카페"
"에코스토어"
"친환경 세제"

보틀팩토리는 단순한 카페가 아닌,
'우리동네 세척소'라는 말에 걸맞게
주변을 변화시키고 있었는데요,
지금 알아보러 가시죠!


로고 졸귀탱


[본격적인 토-크 타임]

만났습니다! 정다운대표님!


대표님은 몇년 전,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궁금해서, 쓰레기 수거차를 따라갔다고 해요



왓...!?!?!?!?!?!??!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재활용 되지 않는다고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재활용 되지 (돼지X)

않는다고요....?

아니 이럴수가!

(투머치짤 죄송 그 정도로 충격적이었음)


"결과적으로 들은 대답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경제성의 문제였어요.
재활용도 돈을 버는 산업이기 때문에 돈이 돼야 하는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낮은 품질때문에 돈이 안된다고 해요"

(세상에 재활용 될거라 믿었지만 안되는 것 : 일회용 플라스틱 컵, 그리고 플라스틱 칫솔)


이 얘기는 더 하다보면 블로그를 한참 써야하니,
잘 정리된 정다운 대표님의 유튜브를 공유합니다.



(고퀄임)



보틀팩토리는 실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회용컵을 쓰지 않는 카페가 가능할까?
그리고, 그 실험은 지금도 계속 진행형이고요!


"예전에는 오전에만 팝업카페를 했었어요.
일회용 컵 대신 유리병에 담아서
보증금과 함께 판매를 하고 다시 돌려 받았었는데
이런 곳이 많아지면, 정말 집 앞에서 빌린 다음에
회사 앞에서 반납을 하고, 그러면 가능하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따릉이의 컵 버전?"



카페에서의 컵 대여를 컨퍼런스 등의
행사로 확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장 스케치 공유드려요!



 

2018년, 2019년 연남동 연희동을 뜨겁게 달군 페스티벌이 있었으니,
바로 제로웨이스트 페스티벌 '유어보틀위크'입니다.

(코로나... 넌 언제 사라지니....)


"주변의 카페들과 손잡고
일회용품 없는 일주일 이라는 슬로건으로 텀블러를 다 제공하고,
저희가 세척을 직접 다 하고, 빨대도 어떻게 하면 안 쓸수 있는지
가이드 만들어서 주변 카페에 제안하는 등의 흥미로운 행사들을 했어요"


(이것도 자료화면 쏴 봅니다)


보틀팩토리 하면 또, '채우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채우장은 장을 볼 때 생기는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포장 없이 장 볼 수 있는 행사에요.

코로나로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작은 규모로 시작한다고 하니,
채우장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세요!

채우장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보틀팩토리도, 다른것도 어떤 질문에서 시작했는데요,
일회용품 없이 카페가 불가능한가?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고,
지금 일회용품 없이 테이크아웃이 이뤄지고 있고,
가능하다는 검증이 된 것 같아요"


"나무젓가락 안 주셔도 괜찮아요,
검정봉지 안 주셔도 괜찮아요,
빨대 안 주셔도 괜찮아요,
물티슈 안 주셔도 괜찮아요,
계속 주어지는 일회용품을 거절하고,
안 주셔도 괜찮아요 라고 말 하는 것 부터
시작 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닥터노아 유튜브영상을 재구성 한 내용입니다.
모두들 구독과 좋아요...! 해주실거죠...?

에디터ㅣ타잔

글ㅣ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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