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터뷰ㅣ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타잔
2020-07-31
조회수 69


3화, 파타고니아가 식품사업을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채널, 피플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설레네요!


<3화, 파타고니아가 식품사업을 시작한 이유>


파타고니아의 사명(Mission Statement)

We’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길을 걷다가 아무나 붙잡고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는 어디일까요?"라고 물어본다면,
꼭, 파타고니아를 외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타잔피셜)

오늘은, 많은 브랜드를 변화시키고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
'파타고니아'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파타고니아 브랜드소개 바로가기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사업을 이용하고,
자원을 투자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때로는 상상력을 활용합니다"
-파타고니아 브랜드 소개 중-



그렇게 찾아간 '파타고니아 코리아'
(아아 저 영롱하고 아름다운 파-타-고-니-아 로고를 보아라)


[본격적인 토-크 타임]

그렇게 파타고니아 환경팀의 '김광현 팀장님'을 만났습니다. (2020년 2월 기준)


처음 이야기를 시작한 건 '파타고니아의 경영철학'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이미 많은 사람이 파타고니아의 역사, 철학, 제품에 대해서 잘 알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내용이니까!


파타고니아는 딱 하나의 경영철학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우리는 지구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서 사업을 한다"

그래서 모든 사업의 결정, 비즈니스의 방향,
그런것들이 다 철학에 기반 해서 이뤄지고,
비즈니스를 잘 해야 하는 이유도,
비즈니스가 잘 굴러가야 환경보호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열라 멋있어.............)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매출을 더 많이 올리기 위해서
환경보호를 이용하죠. 파타고니아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비즈니스를 이용하는 거에요"



파타고니아의 핵심정신 두 가지는

1. 환경주의 (Environmentalism)
2. 알피니즘 (Alpinism)

인데요,

두 가지 중, 알피니즘이 많이 생소할 것 같아요.

알피니즘이란,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출발한 등산 정신인데요,
자연과 직접 대면하고, 직접 소통하면서 어떤 도전들도
스스로 극복해내는 그런 정신을 말한답니다!

(본격적으로 자연과 대화 중)


파타고니아의 경우,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 철학알피니즘에 속해있고,
전체적인 브랜드 철학, 브랜드 지향환경주의에 속해있다고 해요.



파타고니아 미국 본사의 경우,
직원들의 환경보호 참여 활동을 많이 강조한다고 해요

본사 차원에서 일 년에 두 달 정도는 환경단체에서 일할 수 있게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월급 전액을 파타고니아에서 댄다는 사실...!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경우에는 어떻게 진행할지 검토 중이라고 해요



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쉬나드'가 만든 단체 1% for the planet,
파타고니아에서 주도적으로 주변 브랜드들을 동참시키고 있는
매출의 1퍼센트를 환경단체에 후원한다는 약속입니다.


1% for the planet 더 알아보기



아무튼, 이렇게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좋은 영향력을 만들던 파타고니아는
식품사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요,


(아직은 유튜버로 뜨지 못한 파타고니아의 부캐, 파타고니아 프로비전 유튜브 채널)


왜, 왜!!!! 옷 잘 만들고, 잘 팔던 이들은 음식에 손을 대기 시작했는가...!?!?!?


그 이유는!!!

이들이 지구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다 보니,
농업이 실질적인 해결방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는데요,

토양을 되살려서 지구의 많아지는 탄소를 땅속으로 더 많이 흡수해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되살림 유기농법'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아 이짤이 아닌데....?)


파타고니아 식품 - 왜 먹거리인가?



"그 농법으로 맥주도 만들고, 식품사업부도 만들어서
그 농법을 확산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거죠.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농업이다
라는 것을 알려 나가려고 하는 거에요"


(내 느그 스장이랑! 파타고니아도 가고! 옷도 사고!
연어도 묵꼬! 유기농법도 배우고 다 해쓰 임마!)



팀장님은 최근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브랜드들이
많아지는 현상이 좋다고 했는데요,
기업들과 개인들 모두에게 의견이 있다고 해요!


To. 기업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게 되는 회사들이
생기는 건 되게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근본적으로 의류 비즈니스 자체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어떤 자각이 있었으면 좋겠고,
그 자각을 한 후에, 완제품 안에서의 마케팅만이 아니고,
전체 공정 안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줄였는지
그런 것들을 소통하고, 공개하고
이런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o. 개인
"기업을 움직일 수 있는 건 결국 매출이고요,
그 매출을 일으키는 건 소비자들이잖아요.
그러면 결국은 그 소비자들의 움직임
기업에 영향을 분명히 미칩니다.
그런 걸 트렌드라고 하고,
이왕이면 좋은 브랜 제품을 사고,
그런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기업의 흐름
사회의 변화 이런 것들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최전선에서 변화를 만들어 갈
'파타고니아'의 행보를 응원해주세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기 인생을 걸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저희는 그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도 좀 더 현명한 소비, 착한 소비 해 보아요!


위의 내용은 닥터노아 유튜브영상을 재구성 한 내용입니다.
모두들 구독과 좋아요...! 해주실거죠...?

에디터ㅣ타잔

글ㅣ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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