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터뷰ㅣ닥터노아 이경태

타잔
2020-07-17
조회수 5844


1화, 공학박사가 대나무칫솔을 만들게 된 이유?



[피플은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을 인터뷰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인터뷰 하는 채널, 피플입니다.



<1화, 공학박사가 대나무칫솔을 만들게 된 이유?>


닥터노아의 변천사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치과의사와 공학박사,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칫솔"

이라는 문구를 보셨을 건데요,


치과의사가 대표라고 했고, 디자이너는 칫솔 디자인 했겠지,

공학박사는 왜 있는거야?

하셨던 분들 있었을 것 같아요
(라고 쓰기는 썼지만... 아무도 안 궁금 할 것 같다... 응 안물안궁)



그 공학박사, 공대에서 박사하고 칫솔 만들고 있는

닥터노아의 CTO, 태리(이경태)를 만나봅니다.

(태리만 안봤으면 좋겠다)




[본격적으로 그를 알-아보자]

태리는 참 멋진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남중-남고-공대-공대석사-공대박사로 이어지는

매우 강력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지금도 연구개발팀은 전부 남자임)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고 (본인이) 표현하는 그는, 원래 싸장님이었습니다.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 싶어 오지를 다니면서

전기를 넣어주고, 또 불빛을 넣어줬죠.

(현실판 피카-츄)

(전기를 넣어주는 피카츄와 이경태박사의 비슷한 점)


그런 그가, 본인처럼 마음은 따스하지만, 엄청 신기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요,

당시, 지금보다도 훨씬 생소한 '대나무 칫솔'으로 사업을 운영하던

닥터노아의 프란(박근우 대표)이었습니다.

(프란에 대한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은 차츰 공유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TMI : 대표님이 인터뷰 안 한다고 도망감)


아무튼, 프란을 만난 그는,



대나무 칫솔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고,

닥터노아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들어오게 됩니다🤐)


(대나무 칫솔은 판다들이 먹지 않는 '모소 대나무'로 만들어집니다)



본격 마케팅팀 피눈물 나게 만드는 발언.jpg



지난 2년간 닥터노아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대나무 칫솔'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한 태리, 그와, 닥터노아의 팀원들이 개발한 '마루칫솔'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입증 되었답니다!

마루칫솔이 궁금하다면?! 눌려보세요!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는
닥터노아 '태리'의 행보,

모두들 지켜봐주세요!




위의 내용은 닥터노아 유튜브영상을 재구성 한 내용입니다.
모두들 구독과 좋아요...! 해주실거죠...?
(구독자 몇개월동안 안 늘어나서 블로그로 갈아탄 건 안비밀)



에디터ㅣ타잔

글ㅣ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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