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방식: 6학년 3반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으며 플라스틱 섬 그림책을 읽고 관련된 뉴스를 보며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 사회가 하고 있는 노력들을 알아보며 대나무 칫솔에 대해 설명했다. 자율적으로 집에 있는 다 쓴 칫솔을 가져오면 학급 내 부서인 환경부에서 교환해주었다. 특히 고체치약이라는 소재가 새로워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았다. 점심시간에 받은 대나무 칫솔을 활용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진행 학교: 서울신중초등학교
진행 기간: 9/4-9/11
진행 방식: 6학년 3반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으며 플라스틱 섬 그림책을 읽고 관련된 뉴스를 보며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금 사회가 하고 있는 노력들을 알아보며 대나무 칫솔에 대해 설명했다. 자율적으로 집에 있는 다 쓴 칫솔을 가져오면 학급 내 부서인 환경부에서 교환해주었다. 특히 고체치약이라는 소재가 새로워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았다. 점심시간에 받은 대나무 칫솔을 활용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